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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정보/기본-베이직

28일부터 만 나이로 통일되는 금융상품 영향은? 보험은 큰 영향!

오는 28일부터 법적·사회적 나이 만 나이 로 통일되는 행정기본법 및 민법 개정안이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 시행으로 금융 상품 이 어떤 영향을 받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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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보험을 제외한 은행·카드 등 대부분 금융권은 크게 달라진 점은 없습니다. 이미 만 나이를 적용하여 금융 상품이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이달 출시된 은행권 청년도약계좌 는 만 19~34세 이하를 가입 대상으로 설정했고, 청년 전세 대출 역시 만 34세 이하가 대상입니다. 각 은행과 카드사는 홈페이지나 상품 설명서 등에서 나이 표기를 '만 19세'에서 '19세'로 일괄 변경할 것입니다.

반면 보험 의 경우 만 나이가 적용되지 않아 주의해야 합니다.

 

보험에 가입할 때는 만 나이나 한국 나이가 아닌 보험나이(만 나이±1) 가 적용되게 됩니다. 보험나이란 계약일 기준으로 만 나이를 개월 단위까지 계산하여 6개월 미만일 경우 끝수를 버리고, 6개월 이상일 경우 끝수를 1년으로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1996년 10월 9일생인 A씨와 1997년 4월 9일생인 B씨가 오는 28일 보험에 가입할 경우, A씨는 26년 8개월, B씨는 26년 2개월이 됩니다. 이럴 때, A씨는 끝수가 6개월 이상이라 보험나이 가 27세가 되며, 끝수가 6개월 미만인 B씨는 26세가 됩니다.

 

보험료 는 통상 나이가 많을수록 높아지기 때문에 만 나이 기준으로 6개월이 지나기 전에 가입하는 게 유리합니다. 그러나 보험 상품에 따라 만 나이를 적용하거나 개별 약관에서 나이를 정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가입 시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보험도 복잡한 보험나이 대신 만 나이로 일원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네티즌반응

"보험나이 때문에 부지런히 체크하게 되네요."

"계산 복잡해도 좀 더 정확한 보험료를 낼 수 있는 보험나이 좋아요."

"만 나이로 통일되면 일관성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궁금한 이야기들

Q. 만 나이로 통일된 법 적용 후 은행과 카드와 같은 금융권의 영향은 어떻게 되나요?

A. 만 나이로 통일된 법 적용 후 은행과 카드 등 대부분 금융권은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만 나이를 적용해 금융 상품 등을 운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각 은행과 카드사는 홈페이지나 상품 설명서 등에서 나이 표기만 '만 19세'에서 '19세'로 일괄 변경할 것으로 보입니다.

Q. 보험 상품의 나이 계산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A. 보험 상품의 나이는 만 나이나 한국 나이가 아니라 '보험나이(만 나이±1)'가 적용됩니다. 보험나이는 계약일 기준으로 만 나이를 개월 단위까지 계산해 6개월 미만이면 끝수를 버리고, 6개월 이상이면 끝수를 1년으로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Q. 보험에 가입할 때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까요?

A. 보험에 가입할 때 주의할 점은 보험료가 나이가 많을수록 비싸지기 때문에 만 나이 기준으로 6개월이 지나기 전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입니다. 다만 보험 상품에 따라 만 나이를 적용하거나 개별 약관에서 나이를 정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가입 시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Q. 보험나이 일원화에 대한 주장은 어떤 것이 있나요?

A. 보험나이 일원화에 대한 주장 중 일부에서는 "보험도 복잡한 보험나이 대신 만 나이로 일원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이렇게 요구하는 이유는 보험나이 계산 방식이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며, 만 나이로 일원화하면 이해와 적용이 수월해질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